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깨어 기도하며 쉬지 말고, 악한 자의 유혹이 너에게 닿지 못할 것이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프랑스 크리스틴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2025년 7월 12일)

 

[주님] 내 아이야, 이러한 욕망에 휩쓸리지 마라(1). 그것들은 너를 나의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침묵의 표식 중 하나이며, 몸을 채우는 악마의 탐욕이고 영은 네 영혼을 나의 거처로 옮기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은 사람이 더 이상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조용하고 고독한 싸움이다. 하지만 이러한 잔혹한 욕망이 너를 불균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라지 마라. 내가 주는 음성을 따르고 내가 보여주는 길을 가고, 이 불확실하고 타락한 시대에 악마가 사람들을 불안정하게 하고 방해하며 산만하게 하기 위해 모든 힘을 사용하고 있음을 스스로에게 말하라. 나는 너의 유일한 지지자이며, 너의 주님이자 만물의 주인이다. 나에게 오는 자들, 나를 향하는 자들은 평화를 찾고 네가 알고 있다. 이러한 잔혹한 욕망에 휩쓸리지 마라. 엄밀히 말해서 육체적인 욕망, 탐욕스러운 욕망, 밤 초나 새로운 아침 초반의 욕망이다. 한밤중(2), 유혹의 시간, 악마가 나의 피조물을 잔인하게 산만시키기 위해 도전하는 시간! 악마는 친밀한 대화의 침해자이며 몸을 파헤치는 무덤파고이고 영혼을 방해한다! 나 가까이에는 구원과 승리가 있다. 네가 나를 찾는 것을 기뻐하지만, 그는 밤에 폭식으로 너를 잔인하게 이끌어 산만하게 할 방법을 찾는다. 이것은 최근의 현상이다. 그러니 조심하고 주의하라(3). 시간을 보내고 내가 내밀고 있는 밧줄로 나에게 정박해 있으라. 악한 자의 모든 미묘함을 알 수 없다. 오직 내가 그것들을 알 뿐이지만, 나는 너를 가르쳐서 그것들을 인식하고 통제하도록 할 것이다. 네가 나에게 더 가까이 갈수록 나의 말씀 안에서 평화를 더 많이 찾고 거룩한 성경으로 인도될수록 악마는 인간의 눈에 감지할 수 없는 기만과 계략을 사용한다. 함정은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그러니 밤 초, 특히 악한 자가 깨어나는 두려운 한밤중 시간에 너를 사로잡는 이러한 세상적인 탐욕스러운 욕망에 휩쓸리지 마라.

기도하러 오고 평화를 찾으렴. 언제나 함께하며 나의 아이들을 기다리고 지켜보는 나이다. 내 교회를 바라보고 나의 불이 너와 동행할 것이다. 나는 네 안에도, 네 주변에도 타오르고 살아있는 횃불로 있을 것이며 모든 침입자를 몰아낼 것이다. 내가 주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말을 사람들에게 전파하여(4) 이해하고 나와 함께 살고 거주함을 알기를 바란다. 나는 동행하는 자이자 만왕의 왕이다. 나는 너에게 도움과 평화를 가져오는 나사렛 예수이다. 내게 쏟아부어라. 그러면 내가 사랑으로 치유하고 옮기고 생명을 주는 나의 말씀을 네 안에 부어줄 것이다. 새로운 기쁨, 평화의 길을 찾고 나의 말씀의 불로 양육받을 것이다. 또한 책에 기록된 나의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전해질 것이니 그 말을 읽는 자들도 채워질 것이다.

내가 한 사람에게 주는 것은 모두를 위한 것이며, 그러므로 내가 가진 생명의 양식은 다수에게 분배된다. 나의 생명의 말씀은 열매 맺지 않고 나에게 돌아오지 않으며 너를 변화시키고 진실인 나로 일으켜 세우는 목적을 달성한다. 오직 진리만이 참된 ‘나’이다!

아이야, 네가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수히 배고픈 자들을 위해 너에게 온다. 그들은 그것도 모른 채로 진실과 정의를 갈망하고 있다. 나는 진실이고 의로운 심판관이며 나의 아이들을 천국의 끝까지 옮겨 세상에서 분리하도록 가르치며 생명으로 영혼을 양육하는 사랑이다.

얘야, 내가 너를 보호하여 사람들에게 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거짓된 기쁨에 현혹되지 않고 오직 나의 생명의 말씀만이 진정한 양식임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에서 말했듯이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5). 얘들아, 내 입은 너희에게 사랑의 격류를 가져다주는 살아있는 물줄기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너를 나의 소유로 삼고 거짓말쟁이와 세상의 속임수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보호한다. 그들은 삶을 주지 못하고 영혼을 파멸시킬 뿐이다.

얘들아, 거짓된 말에서 벗어나 내 거처에 들어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마음속 깊은 곳의 살아있는 물을 가져다주리라. 나는 너희 구원자요, 영원한 구원자로써 너희를 위해 발걸음을 옮겨 거짓말쟁이로부터 구해준다. 나는 너희 영혼을 흔들어 정화하고 나의 말씀인 술을 가져오니 이는 꿀처럼 달콤하며 진정한 음식과 음료가 된다. 얘들아, 나는 존재하시는 분이며 너희 안에 내 집을 가지고 있어 거짓말쟁이의 속임수에서 구원한다. 얘들아, 세상 말을 듣지 말고 세속적인 지위를 가진 사람들의 감언이설도 듣지 마라. 그들은 왕국의 거짓말쟁이자 악당들(6)이니 나의 아이들을 학대하고 거짓과 헛된 약속으로 파멸로 이끈다. 진리는 세상에 있지 않고 내가 있는 천국에 있으며, 나에게 가까이 가면 평화와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일을 구하지 마라. 내일은 너희에게 오겠지만 매 순간 기도하고 나를 부르짖어라. 나의 평화가 너의 길을 인도할 것이며, 삶의 여정에는 새로운 탄력이 붙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예상치 못한 기쁨이 가득 찰 것이다. 그때에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너와 함께하는 분, 유일하고 진실한 그분이 언제나 각자에게 동행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참된 아버지는 잠시라도 자녀를 버리는가? 아니다, 얘들아. 나는 모든 이의 아버지요 공정하고 진실하며 매일 밤 너희와 함께한다. 결코 혼자가 아니며 항상 누군가가 곁에 있다. 나는 너 안에 거하는 사랑이니 나의 평화를 받고 길을 인도받으라. 그러나 내 진리의 말씀에 마음을 닫지 말고 완벽한 나, 영원히 머무는 안식처인 나에게 귀 기울여라. 이는 너희의 마음과 영혼에 평화와 충만함을 가져다준다. 나는 존재하며 변치 않는 영원한 현재로 각자 안에 살고 거한다. 나는 살아있는 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선함, 완전한 풍요이시다. 내가 진리의 말씀으로 태양을 너희 영혼 속에 심어 거짓된 길을 걷게 하는 모든 이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온다. 나에게 오면 충만함을 얻으리라. 나는 너희 삶의 요람이니 내게 와서 우리를 하나로 묶는 반지를 받으라. 이는 너희가 영원히 나와 함께하게 한다. 나는 유일하고 진실하며 사랑으로 가득 찬 영원한 안식처이며 나의 양떼, 즉 이 시대에 들끓고 있는 거짓말쟁이와 무덤 파는 자들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온다. 그들은 개미집처럼 너희를 삼켜 길을 잃게 하려고 한다.

얘들아, 내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기도를 통해, 명상을 통해 나의 영광스러운 성전을 경배(7)하여 이 시대의 무덤 파는 자들로부터 구원받으라. 나는 침묵 속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나의 장막에 와서 평화를 찾고 지하 기도인 침묵을 배우라. 이는 너희에게 양분을 공급하고 인류에게 내가 존재하는 사랑의 말씀을 전해준다. 오너라, 살아보자! 내 마음속 깊은 곳의 샘물을 마시어 거처를 신성한 나의 임재로 덮으리라. 내 궁정으로 들어오고 침묵이 우리의 연합이 되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 안에 마음의 평화를 품고 영원히 주어진 하늘에서 온 만나를 가져다주겠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영원한 나의 거처로, 곧 너희의 거처이며 너희가 기다리는 곳으로 너희를 데려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나의 심장은 너희에게 신성한 양식이고, 나의 말씀은 생명의 근원이니 침묵이 너희를 나의 심장으로 인도할 길이다. 영광과 순결의 하늘나라로 말이다. 나를 바라보며 내 집으로 들어오는 각자에게 기다리고 있다. 와라, 내가 너희 안에 사랑의 인을 새겨 넣기를 기다린다!

쉬지 않고 깨어 기도하라. 악한 자의 유혹이 너희에게 닿지 못할 것이고 하늘로 가는 길, 생명의 길, 기쁨의 길, 영원한 삶으로 이어지는 믿음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아버지,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처에서 말이다. 와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바위에 떨어지지 않고 세상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하겠다. 나는 너희를 데려가고, 길로 인도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너희 마음을 열어주러 온다. 그 말씀은 유일하며 참되다. 세상 모든 말들, 아첨꾼과 거짓말쟁이들의 말들은 단지 딴짓거리요 방해물이며 소음이고 잘못된 길이다.

존재하는 자가 너희를 사랑의 나의 거처로 데려가 기쁨을 주고 무덤 파는 자들에게서 구원할 것이다. 진리의 말씀을 들어라, 그러면 모든 거짓말쟁이들로부터 구원받게 될 것이다. 와라 보고라, 나는 길에서 내 아이들을 각자 기다리고 있고 너희 영원한 거처를 위해 나의 심장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살아있는 내가 되어와서 나를 통해 구원을 받고 해방을 얻으라. 무덤 파는 자들로부터, 거짓말쟁이들로부터, 헛된 가르침으로부터 그리고 부패해가는 세상의 모든 이단에서 벗어나게 하겠다.

나는 살아있는 물의 강이고, 생명의 근원이며 너희 집을 사랑으로 관개하는 지하강이다. 와라 보고라, 오면 보리라! 와라 그러면 평화와 기쁨이 기다리는 고향에 눈이 뜨일 것이다.

무덤 파는 자들과 거짓말쟁이들에게서 돌아서 나에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희를 불태우고 나의 살아있는 불꽃으로, 생명의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겠다. 내 아이들아 모두 말이다. 와라 보고라, 머물러라 그러면 풍성한 삶을 얻으리라! 와라 그러면 너희는 주님께 찬양가를 부르며 노래하고 춤추는 살아있는 물의 강이 되어 평화의 기치를 들게 될 것이다.

내 평강, 나의 평강이 너희 모두와 함께 하기를 바라며 내가 존재하는 진리가 너희 집으로 들어가서 무덤 파는 자들에게서 벗어나고 너희 집이 정결해지기를 바란다. 오직 참된 진실만이 너희 삶의 길이 되게 하고 내 하늘나라가 너희 안에 사랑의 횃불을 타오르게 하라. 와라, 내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구원의 살아있는 물을 너희에게 부어주겠다.

[정오]

[주님] 내 심장의 딸아, 나의 심장의 말씀을 잘 들어라. 그 말씀은 살아있고 참되다. 절망에 빠진 인류에게 구원과 평화를 가져다준다. 길 없이 믿음 없이 거짓말에 둘러싸여 부인과 조롱으로 인해 나의 구원을 박탈당한 말이다.

다시 너희에게 말하겠다, 믿음도 법도 없는 자들아, 배교와 부인으로 나로부터 분리되어 오직 거짓말로만 정당화하는 운명이 없는 자들아. 그리고 은밀한 힘에 삶을 바치고 타락과 방탕함에 빠져 파멸로 향하고 있는 너희 아이들아! 영원한 지옥은 너희의 몰락을 기뻐한다, 너무 쉽게 굴복하여 타락과 파멸의 법률에 따르는 너희 말이다.

빛을 보면 부인과 조롱과 배교를 후회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진실한 내가 너희에게 도움을 줄 것인가, 아니면 회개할 시간을 주겠는가? 그러나 아이들아, 너희의 결정은 즉시 내려질 것이니 결국 너희 스스로 선택하고 운명을 결정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나는 불경건한 자들이 내 왕국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못한다. 새로운 옷이 필요하다. 얼룩 없이 말이다. 정결을 통과해야 하고, 또한 지옥도 지나야만 진정한 정결함을 이해할 수 있다. 짐승의 표(8)를 가지고는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 짐승의 옷을 입고서는 안 되고, 짐승의 말을 하거나 숨쉬어서도 안 된다. 너희의 정화는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희 대부분은 증오스러운 행위, 근친상간, 은밀한 도덕률, 유아 살해를 통해 죽음을 네 집으로 불러들였고, 비열하고 불순한 욕망을 채우기 위해 자녀들과 다른 아이들을 강간하고 학대했으니, 안 돼. 너희는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며 영원히 지옥에 갈 것이다. 그리고 그때가 되어서야 너희가 악마를 섬겼고 너희 또한 귀신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내게 오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지만, 너희가 따랐던 주인에게 보내겠다. 너희가 섬긴 자, 그가 원치 않는 곳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준 것처럼 영원히 저주받을 것이다. 아무도 너희를 구하러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공의로운 심판자다. 내 아이들을 보살피지만, 순수한 자인 나의 것들을 학대한 자에게는 백 배로 벌을 주는 공의로운 심판자이다. 너희의 악의는 피부에 달라붙고, 영원히 지속되는 해독성 후회로 인해 내부에서 감염될 것이다. 그리고 내 작은 아이들, 사랑하는 아이들, 순수한 아이들에게 가한 치명적인 상처와 함께 살아있는 채로 타오를 것이다. 영원토록 말이다.

(1) 전에 느껴보지 못한 밤의 갈망.

(2) 사탄은 보통 한밤중, 자정에서 새벽 3시나 4시 사이에 나타난다.

(3) 주님께서는 이 현상에 집착하지 말고 극복하기 위해 고려하라고 말씀하신다.

(4) 웹사이트를 통해.

(5) [ Mt 4 :4] 참조

(6) 땅에서부터.

(7) 모든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의 경배.

(8) [ Rev 13 :16-17] 참조

출처: ➥ MessagesDuCielAChristin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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